
안녕하세요! N잡러민초파입니다!
오늘도 부업을 하면서 보냈고, 밥은 시켜먹었는데요. 오늘의 음식은 버거킹에서 시켜먹었습니다!
제가 시켜먹은 메뉴는 최근에 신제품으로 나온 치킨킹BLT와, 타바스코 더블비프, 그리고 코울슬로입니다. 광고 아니고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딜리버리라서 현장보다 비싸요! _ 내돈내산 참고로 버거킹은 딜리버리가 버거 기준으로 1,000원씩 더 들어갑니다.
다만 배달팁을 안받기 때문에, 이게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어요! 2개정도 시키면 배달비 2,000원 추가되서 매장가격으로 먹는거니까 훨씬 이득인데, 10개 이상 시킬 경우엔....
배달비가 10,000원으로 들어가니까 확실히 안좋겠죠? 그래서 시켜먹는 양을 고려해서 배달로 할 지, 포장으로 할 지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버거킹 타바스코 더블비프(왼), 치킨킹BLT(오), 코울슬로(위) 요렇게 제가 시킨 메뉴들이 잘 도착했는데요! 하나하나 꼼꼼하게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킨킹B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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