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N잡러민초파입니다! 어제 저는 야근을 하는데 회사에서 홍루이젠 브랜드의 2가지 샌드위치를 주고 밤 10시 30분까지 남아서 일했습니다...
들어와서 포스팅을 써봤지만, 쓰다가 졸아버려서 오늘 이어쓰게 되었네요...ㅎㅎ 상처뿐인 회사돈 내먹, 노광고 포스팅입니다...(추욱...)
오늘도 야근 확정이에요...(추욱...)
오늘 먹은 메뉴 홍루이젠(洪瑞珍) 뜻은 사람 이름이고, 브랜드에 자기 이름을 새겨넣은 거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파스쿠찌, 호식이두마리치킨같이 자기의 이름을 넣은 브랜드들이 종종 보이듯이요!
이 홍루이젠 브랜드에서 제가 먹은 메뉴는 바로 옥수수크림(2,600원)이랑 햄치즈(2,400원)인데요! 하나는 회사에서, 하나는 집에서 까먹었답니다요 :) 옥수수크림샌드위치 유제품과 옥수수의 조합이 인상깊은 샌드위치 포장지가 엄청 귀여워요 ㅎㅎㅎ 처음에 간식받을 때 옥수수 아이스크림인 줄 알고 속으로 쌍욕하고 시작했는데 홍루이젠 샌드위치여서 놀랐습니다.
홍루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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