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커리퀸, BHC 치퐁당 내돈내산 솔직후기 (+ BHC 주관적 추천메뉴 나열)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저희부서에 온 신입사원을 환영해주기 위해 커리퀸, 치퐁당 맛을 사봤습니다. 광고 절대 아니구 100% 내돈내산입니다.

내돈내산 (BHC 치퐁당 + 커리퀸) 사실 BHC하면 후라이드 또는 뿌링클을 자주 시키는 저지만, 이번에 신메뉴라고 하는 치퐁당이랑 예전에 좋은 경험이 있던 커리퀸을 사봤습니다. 신입사원이 얼마나 뽀송뽀송하고 착하게 생겼는지... :) 같은 MZ세대끼리 즐겁게 얘기 많이 나누고 왔습니다.

퇴사만 하지 말아다오.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등 안좋은 얘기를 빼고 꼭 알아뒀음 좋겠다 싶은 내용들도 말해주고 질문들도 많이 답해줬어요!

그러다보니 치킨 다 먹었네요 :) 오늘 먹은 메뉴(BHC 커리퀸, 치퐁당) 왼쪽이 BHC 커리퀸과 커리딥소스, 오른쪽이 치퐁당입니다. 참고로 BHC는 닭가슴살로만 구성된 순살을 제공하기에 절대 저는 순살을 안 시키는 편입니다.

그리고 10호닭을 사용하고 있고, 콤보랑 윙봉을 운영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 저는 그래서 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