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챗GPT)와 역술가의 대화 #00279

제가 오늘 Chat GPT를 처음 써봤는데요. 정말 놀랍더라고요?

그동안 바빠서 못 써보고 있었는데 왜 이제 써봤나 싶어요 ㅋㅋ 저 같은 역술가는 인공지능에게 어떤 걸 물어볼까요? 우선 지난 칼럼의 내용부터 물어보았습니다.

Chat GPT도 끌어당김의 법칙은 걸렀네요 ^^; 다음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한의학과 외계인으로 테스트해봤습니다. 대단하네요 ㅋㅋ 인공지능이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역학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보니 Chat GPT가 조심스럽게 대답하는 모양이에요. 아마 확실한 부분은 제대로 답변해줄 것 같네요.

대학 석사가 Chat GPT로 과제를 해서 A를 받았다던가, 미국 정치인이 연설문을 Chat GPT로 작성해서 그대로 읽었더니 박수갈채를 받았다던가 하는 소문들이 무성한데요. 저도 Chat GPT한테 칼럼 연재 소재나 한번 얻어봐야겠습니다 ㅋㅋ 아무튼 혼자 놀기에는 정말 좋네요.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