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난 칼럼에서 미래가 보인다는 채팅을 살짝 보여드렸는데요. 아무래도 부연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번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역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시각적인 정보로 미래가 보인다는 것이 아닙니다 ^^; 그리고 그 미래가 '확정된' 것도 아니고, 그냥 '확정적'이라는 뜻입니다. 역학에서는 100%라는 게 없습니다 ^^; 양면에 태극 문양이 있는 야구공 ^^ 투수가 던진 야구공을 타자가 칩니다.
그런데 타자는 공을 치기 직전에 이미 '아, 이건 홈런이다!'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치자마자 즉시 1루로 뛰죠. 그런데 이 느낌이 100%는 아닙니다.
날아가던 까마귀가 공에 맞으면 홈런이 아니게 될 수도 있지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은 새 ^^; 그러나 '이변이 없는 한' 타자의 직감은 적중합니다.
공을 치기도 전에 이미 홈런이죠. 역학에서는 이러한 타자의 직감을 두고 상(象)을 읽었다고 표현하는데요.
상을 읽는 능력을 조금 더 키우고 확장하면 더 많은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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