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창조주는 "GONE, GONE"일 때 자신의 음악이 나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미상 수상자인 32세의 그는 수요일 로스앤젤레스의 엘 레이 극장에서 열린 친밀한 쇼에서 사후에 발표된 음악은 그를 위한 것이 아니며 이미 그의 유언장에 쓰여졌다고 밝혔습니다. '멋진' 것을 깨달은 후 본명을 더 사용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말하는 사람 이 폭로는 오드 퓨처 졸업생(태일러 오콘마 출생)이 Call Me If Get Lost:의 발매를 축하하면서 나왔습니다: The Estate Sale - 그래미상을 수상한 그의 앨범의 3월에 발매된 디럭스 에디션.
쇼 동안, 타일러는 발표되지 않은 곡 "Penny"를 연주했고, 팬들에게 왜 어떤 음악이 숨겨져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Tyler는 팬들에게 "이 중 일부는 너무 좋아서 하드 드라이브에 그냥 둘 수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죽으면 그들이 포스트 앨범을 낼 수 없다는 게 제 유언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징그러운 생각들과 그에...
원문링크 : 사후 음악 발매를 허락하지 않는 자신의 의지를 말하는 크리에이터 타일러: '그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