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착한 서바이벌이라 불리는 이유


‘피크타임’ 착한 서바이벌이라 불리는 이유

‘피크타임’ 착한 서바이벌이라 불리는 이유 [뉴스엔 박아름 기자] '피크타임'이 탈락팀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JTBC '피크타임(PEAK TIME)' 측은 4월 13일 "TOP 6 팀 11시, 팀 7시, 팀 8시, 팀 24시, 팀 13시, 팀 20시뿐만 아니라 탈락팀들도 '피크타임' 파이널 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4월 15일 진행되는 '피크타임' 파이널 라운드 사전 녹화는 관객들이 참여하는 공개 방청으로 꾸며진다.

이에 '피크타임' 참가팀들은 각자 SNS를 통해 팬들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탈락팀들도 파이널 라운드에 서게 되는 것.

실제로 팀 2시 NTX, 팀 14시 고스트나인, 팀 15시 BLK, 팀 18시 BDC는 각자 공식 SNS에 '피크타임' 스페셜 무대 사전 녹화 참여 안내를 공지했다. 이들은 스페셜 무대로 또 한 번 팬들 앞에서 공연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경쟁을 떠나 숨은 보석 발굴에 초점을 맞춘 '피크타임' 제작진의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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