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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가요제' 眞=김태연이었다..귀호강[화밤] /사진=TV조선 [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통해 열린 '제1회 장민호 가요제'가 장민호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로 꽉 채워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63회는 '장민호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민호는 '화밤' MC가 아닌 '트로트계 레전드'로 등장했다.
양지원, 김양, 재하, 김사은이 출연해 '화밤' 요정들과 장민호의 히트곡으로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장민호 가요제' 주인공 장민호는 이날 '대박날테다'로 오프닝부터 흥을 뿜어냈다.
본격적인 대결 시작 전 장민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붐은 "칠전팔기의 아이콘"이라고 했다. 장민호는 "재연배우도 했다.
정말 많은 시도를 했고, 덕분에 내적으로 단련이 됐다"고 했다. 또 "어릴 때부터 독립적으로 생활했고, 용돈을 벌기 위해 수영강사를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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