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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일타 토커' ②] "타고난 인터뷰 꾼"…'거인 시절' 최우식 연예계와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독특한 주제로 파헤쳐 보는 '독특한 #해시태그'에서 N년 전으로 타임 슬립해 지금은 안방극장 여심을 쥐락펴락하며 '일등 스타'가 된 배우들의 신인 시절 특급 인터뷰를 소환해 봤다. 과연 가장 매력적인 혹은 마력 있는 '일타 토커'는 누구였을까.
'하찮고 소중한 매력'의 대표 주자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최우식. 2014년 영화 '거인'을 통해 충무로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던 그.
최우식은 영화 '거인' 단독 인터뷰에서 "정말 큰 상을 받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한데 '다음번에 더 좋은 모습을 어떻게 보여줘야 되지' 이런 부담감도 들고 생각을 좀 많이 하게 되는 거 같다. 그런데 요즘 사랑을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며 아주 솔직한 인터뷰를 보여준 최우식. 그는 동안 비결에 대해 "그냥 많이 웃고 떠드니까 늙는 게 좀 늦어지는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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