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선의 캐릭터탐구㉟] 브레이킹 배드 월터와 제시 ➁감성적 ‘핑크맨’ [홍종선의 캐릭터탐구㉟] 브레이킹 배드 월터와 제시 ➁감성적 ‘핑크맨’](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0MTFfMTQ5/MDAxNjgxMTc0MjM1NzMz.q3MTq3Ka7BZbiirG9jD5amrJI1HJhd9ExxLOMXeo2_Ig.VRNjBtCIAy0uQR-6ZDaPQx6KWMIN-sZKQs9lmKAhvsQg.PNG.rpe415/13.png?type=w2)
[홍종선의 캐릭터탐구㉟] 브레이킹 배드 월터와 제시 ➁감성적 ‘핑크맨’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 화이트와 제시 핑크맨(왼쪽부터) 미국 AMC 드라마 포스터 [데일리안 = 홍종선 대중문화전문기자] [홍종선의 캐릭터탐구㉟] 브레이킹 배드 월터 VS 제시 ➀이성적 ‘화이트’…에 이이서 그런 ‘이성적’ 월터 화이트와 정반대에 있는 사람이 제시 핑크맨(아론 폴 분)이다. 제시는 매우 감성적 또는 감상적 인물이다.
이성적 인물의 성씨에 하얀색을, 감성적 인물에 분홍색을 부여한 것에서 둘의 대조가 극명하다. 제시 핑크맨 역의 배우 아론 폴 이하 출처=네이버 블로그 jinbengi87 제시는 마음이 여린 사람이다.
마음이 여려서 사고도 치고, 사고 친 자신을 자책하다 그것이 다시 사고로 이어진다. 나쁜 짓은 하지만 선을 넘지 않으려 애쓴다, 여자와 특히 아이는 보호하려 한다.
그러나 아이를 해하는 자가 있다면 자신의 모든 걸 던져서라도 그를 처단하려 한다. 잠시 거침과 강함이 보이는 듯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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