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정 "내 커리어를 걸고 아냐"…파트리샤와 절교 선언 '눈길' (혜미리예채파)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댄서 리정이 파트리샤의 연기에 '극대노'했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혜미리예채파' 5회에서는 2,000캐시의 소파 구입과 함께 0캐시로 돌아간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6인의 멤버들은 사칙연산 레드카펫 퀘스트에 이어 마피아 게임, 앨범 재킷 퀘스트까지 진행하며 주말 안방 힐링 가득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춘천 닭갈비 맛집에서 모인 '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은 닭갈비 재료를 건 눈치 제로 퀘스트를 시작했다. 풍요로운 이촌 생활을 위해 마련된 첫 외식 자리.
스케줄로 합류가 늦어진 르세라핌 김채원을 대신해 그의 상반신 등신대가 등장했다. 멤버들은 첫 라운드부터 기세를 잡고 최상의 팀워크를 선보였고, 없어서는 안 될 닭갈비 양념까지 획득하며 첫 외식을 즐겼다.
집으로 향한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오징어 게임'을 연상케 하는 퀘스트였다. 알 수 없는 수식이 가득 적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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