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백종원 "모로코서 1시간만에 폐업, 불고기→금지된 개구리로 오해..기분 나빠"('장사천재') [SC리뷰] 백종원 "모로코서 1시간만에 폐업, 불고기→금지된 개구리로 오해..기분 나빠"('장사천재')](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0MTBfMTI2/MDAxNjgxMDk5MjQwNjk4.-zBI71taJvyrl5r2xXc0OrL35VmwrkrdELhH8sOovkIg.X8Ew7XbU4j75_-zHonMNmc7P78iGoRvYnVTL2H92x9Ig.PNG.rpe415/41.png?type=w2)
[SC리뷰] 백종원 "모로코서 1시간만에 폐업, 불고기→금지된 개구리로 오해..기분 나빠"('장사천재')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백종원이 아프리카 모로코 장사에서 1시간만에 폐업하게된 이유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인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자본금 300만원을 가지고 150여개의 현지 노점들과 경쟁하는 극한 과정이 전해졌다.
앞서 지난주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장사천재' 백종원이 수십년간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창업 노하우로 철판을 내세운 불고기 버거와 갈비탕을 메뉴로 선정해 모로코 손님을 끌어모으는 저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런 '장사천재'의 노하우가 빛을 보기도 전 가게는 갑자기 조명이 꺼지면서 백종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현지 스태프를 통해 백종원의 장사를 중단하라는 연락을 받은 것. 이런 상황 속 백종원은 "갑자기 전기가 나가면서 이상한 촉이 느껴졌다.
장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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