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서 나체로 와인을 마시는 할리 베리: 'I Do What I Wanna Do' 할리 베리는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할 것입니다. 토요일 인스타그램에서 오스카 수상자는 발코니에서 와인 한 잔을 마시며 나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56세의 베리는 사진에 캡션을 달았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토플리스 셀카로 '험프데이 셀프 러브'를 포용하는 할리 베리: 그녀의 레이시 사진 촬영 보기 박수치는 손 이모티콘으로 함께한 할리 베일리와 레나 웨이테를 포함한 몇몇 스타들이 베리의 게시물에 빠르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Kelly Rowland는 또한 "네!!!"
라고 논평했습니다!!!!" 제나 드완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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