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 빈소 7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간 [N현장]


故 현미, 빈소 7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간 [N현장]

故 현미, 빈소 7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간 [N현장] '밤안개'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가수 현미가 4일 별세했다. 사진은 현미가 지난 2017년 11월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 '청춘음악극 그시절 그노래' 무대에 올라 '서울야곡'과 '밤안개'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뉴스1 DB)2023.4.4/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장례식이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빈소가 차려지고 있다. 7일 서울 중앙대학교 장례식장 특실 1호에서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지는 현미의 빈소가 차려지고 있다.

조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능한 상황. 엄숙하게 빈소가 차려지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 또한 현장에서 조심스럽게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부터 치러지는 대한가수협회장의 장례위원장은 대한가수협회 감사 서수남이 맡으며, 장례위원은 협회 임원 이사진들이 맡는다. 5일장이며, 발인은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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