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리5’ 막내 에릭, 강호동 이대호보다 먼 최대 비거리 ‘감탄’ [결정적장면]


‘공치리5’ 막내 에릭, 강호동 이대호보다 먼 최대 비거리 ‘감탄’ [결정적장면]

‘공치리5’ 막내 에릭, 강호동 이대호보다 먼 최대 비거리 ‘감탄’ [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00년생 에릭이 강호동, 이대호보다 더 먼 비거리 기록을 세웠다. 4월 5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에릭의 첫 샷에 박미선, 유현주가 감탄했다. ‘공치리’에 첫 출연한 영보이즈팀 영탁은 바짝 긴장한 모습으로 첫 티샷부터 미스, 기가 죽었다.

유현주는 “영탁 티샷이 다소 아무래도 긴장한 것 같다. ‘공치리’ 환경이 낯설다.

첫 티샷 부담감이 컸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에릭의 실력을 처음으로 볼 시간이 되자 박미선은 “에릭은 운동돌이다”고 기대했고 유현주는 “팀 내 모든 운동에서 거의 1등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에릭은 “아직 젊고 허리도 잘 돌아가고. 야구도 했었고”라며 “골프채는 얇고 긴 마이크다.

저는 갖고 놀 거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런 에릭의 샷에 양세찬은 “스윙 진짜 좋다”고 감탄했다.

에릭의 공은 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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