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녹화 중에 병원으로 긴급 이송…고통 호소에 촬영 중단(공치리)


영탁, 녹화 중에 병원으로 긴급 이송…고통 호소에 촬영 중단(공치리)

영탁, 녹화 중에 병원으로 긴급 이송…고통 호소에 촬영 중단(공치리) [뉴스엔 이슬기 기자] 첫 출전부터 위기 맞은 영탁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다. 4월 5일 밤 방송되는 SBS '편먹고 공치리(072) 시즌5-승부사들' (이하 ‘공치리)에서는 강호동, 양세찬의 ’돼양‘ 팀과 영탁, 에릭의 ’영보이즈‘ 팀이 박진감 넘치는 A조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지난 개막전에서 강호동, 양세찬은 이대호, 은지원을 상대로 자타공인 강력한 우승 후보의 실력을 보여주며 첫 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이들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승리에 도취해서는 안 된다“며 정신 무장을 다짐했다. 이어 완벽하게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훈련에 나서며 프로 선수 못지않은 집중력을 보였다.

두 사람은 연습한 대로 두 번째 경기에서도 훌륭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하지만 경기 후반, 강호동은 골프 인생 최대 난관에 봉착했다. 9홀에서 카트 도로로 공을 보낸 강호동은 자갈밭에서 남다른(?)

샷을 선보여 같은 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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