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미끼' 장근석 "5년 만의 연기, 레슨받다 펑펑 울기도"


[인터뷰①] '미끼' 장근석 "5년 만의 연기, 레슨받다 펑펑 울기도"

[인터뷰①] '미끼' 장근석 "5년 만의 연기, 레슨받다 펑펑 울기도"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근석(36)이 '미끼'를 만나기까지 5년의 과정을 언급했다. 장근석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미끼'(김진욱 극본, 김홍선 연출)의 인터뷰에 임했다.

장근석은 "파트1 촬영을 하면서 중간에 편집 과정을 확인하지 못했고 감독님이 철저히 함구하셔서 긴장되고 있던 마음에 완성된 방송을 보았을 때 만족이란 단어보다는 성취감이었던 것 같다. 첫 번째로 느낀 것은 팀워크였고, 저는 제가 지금까지 촬영하며 팀워크가 가장 좋았던 작품 중 하나였고 두 번쨰는 스스로도 5년 만의 컴백에 있어서 너무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지 고민했는데, 다른 배우분들이 자 끌어주셔서 잘 녹여낼 수 있던 것 같다"고 말했다. 5년 만의 컴백이었지만, 첫 촬영에 곧바로 희열이 찾아왔다.

장근석은 "(희열을 느낀 순간은)첫 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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