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투병’ 방실이, 눈 수술 앞둔 근황 공개


‘뇌경색 투병’ 방실이, 눈 수술 앞둔 근황 공개

‘뇌경색 투병’ 방실이, 눈 수술 앞둔 근황 공개 이동준. 사진I TV CHOSUN 배우 이동준이 오랜 친구 방실이를 만난다. 2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태권도 국가대표에서 배우와 가수까지!

‘팔방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준의 무한도전 인생사가 공개되는 가운데 가수 방실이의 근황도 공개된다.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3연패를 차지하기도 했던 이동준은 1986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억울한 판정패로 심판과 시비가 붙어 은퇴하게 된다.

선수 시절 화려한 액션을 기억한 기자의 제안으로 그는 배우의 길에 들어서고, 영화 ‘서울 무지개’로 대종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 성장해나갔다. 이제는 트로트에 도전하며 ‘탤런트 가수’로 왕성히 활동 중인 이동준은 “인생 뭐 있나, 그냥 즐겁게 사는 거지.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이제는 두려울 게 없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런가 하면, 절친한 친구 방실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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