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미리예채파' 김채원 "웃기려고 하지 마" 흑화...혜리 "모닝 채원 나왔다" 폭소 ENA '혜미리예채파'의 김채원이 아침 한정으로 흑화된 '모닝 채원'으로 거듭난다. 오늘(2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4회에서는 모닝 퀘스트에 도전하는 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모닝 퀘스트로는 총 10라운드의 삽자루 초성 퀴즈가 펼쳐진다. 아침인 만큼 혜리는 동생들에게 "얘들아 스트레칭해.
다쳐"라며 언니미를 발산하고, 멤버들은 아침부터 캐시 사냥의 꿈에 부풀어 힘찬 결의를 다졌다. 하지만 이도 잠시, 초반부터 실패를 거듭하자 멤버들 사이에서는 "이제 진짜 성공해야 한다"라며 '웃음 제조 금지령'이 떨어진다.
특히 김채원은 "웃기려고 하지 마"라며 범접 불가의 카리스마를 보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고. 이에 혜리는 "모닝 채원 나왔다"라고 말해 신흥 예능 치트키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모닝 채원'은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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