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 日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 글로벌 대세 위엄 [뉴스엔 박아름 기자] 송강이 글로벌 대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송강은 최근 일본 패션 매거진 ‘누메로 도쿄’(Numero TOKYO) 5월호 특별판 커버를 장식했다.
송강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과 드라마 ‘알고있지만’, ‘나빌레라’,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 작품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화보에는 16페이지를 빼곡히 채운 송강의 다채로운 모습과 솔직 담백한 인터뷰가 담긴 별책부록 ‘누메로 도쿄 옴므’(Numero TOKYO HOMME)가 함께 발간됐다.
‘THE MAN WE LOVE’(더 맨 위 러브)를 주제로 한 화보 속 송강은 매력적인 자태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우수에 젖은 송강의 깊은 눈망울은 마치 멜로 드라마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촬영 현장에서 또한 그의 눈빛과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에 스태프들은 탄성을 내질렀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송강은 ‘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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