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잔나비 최정훈, 깡 마른 이유 있었다…"몰카 당하는 것 같아" 호소 ('수수행') [종합] 잔나비 최정훈, 깡 마른 이유 있었다…"몰카 당하는 것 같아" 호소 ('수수행')](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zFfMTM1/MDAxNjgwMjIxNTQ0NzU4.xFUqA34osIWXRM5AG-PKJ7GF4QnLzlWgz72VquUs1Kkg.Nm_EMIJD4Eh9Lc7vE9vLqSe6tBT7fXZixCAsqi9j6z4g.PNG.rpe415/18.png?type=w2)
[종합] 잔나비 최정훈, 깡 마른 이유 있었다…"몰카 당하는 것 같아" 호소 ('수수행') 사진=SBS '수수행' 방송 화면. 잔나비 최정훈이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 4회에서는 멤버들의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최정훈, 이용진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오마카세(맡김차림)을 즐겼다.
그러던 중 PD는 "옆에 철판요리 식당이 있다. 2인분이 준비되어 있는데 알아서 (먹을 사람을) 정해달라"고 말했다. 결국 멤버들은 복불복으로 솔잎 6개 중에 2개의 긴 솔잎을 뽑은 사람이 철판요리를 먹기로 합의했다.
배고픈 최정훈과 이용진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게 솔잎을 뽑았지만, 두 사람 모두 짧은 솔잎을 고르며 강제 단식을 이어갔다. 이용진의 표정을 본 지코는 "진짜 빡쳤다.
저건 진짜 찐이다. 용진이 형 웬만하면 포커 페이스 하는데 안 됐다"며 웃었다.
철판요리를 먹을 주인공은 지코와 크러쉬가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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