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 이서진도 'MZ' 뷔도 인정한 박서준, 허황되지 않은 미래 '서준이네' [TEN스타필드]


'깐깐' 이서진도 'MZ' 뷔도 인정한 박서준, 허황되지 않은 미래 '서준이네' [TEN스타필드]

'깐깐' 이서진도 'MZ' 뷔도 인정한 박서준, 허황되지 않은 미래 '서준이네' [TEN스타필드] /사진 = tvN '서진이네' ≪최지예의 에필로그≫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매주 화요일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의 엔진을 꼽으라면 고민 없이 배우 박서준이다.

'윤식당2'(2018), '윤스테이'(2021)에 이어 '서진이네'를 통해 부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박서준은 안팎으로 존재감이 뛰어나다. /사진 = tvN '서진이네' 먼저, 주방을 지배하는 셰프로서 듬직한 요리 실력을 갖췄다.

핫도그 꼬치를 꼽고 반죽을 주무르던 1화를 시작으로, 떡볶이를 만들고 라면도 뚝딱 끓여내는 박서준이다. 직접 만든 수제 핫도그를 튀김기에 넣고 튀기는 손 끝이 야무지고, 틈 날 때 홍고추 고명을 썰어내는 칼날이 섬세하다.

주문이 겹쳐 들어와 몰리는 순간엔 시간 활용 능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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