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받아도 못 타" 이찬원, 싱가포르 자유낙하 액티비티에 기겁 (톡파원 25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인턴기자) 가수 이찬원이 싱가포르 액티비티에 기겁을 한다. 27일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세계의 집 투어와 싱가포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싱가포르 '톡(TALK)'파원이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센토사섬으로 떠난다. 2021년 개장한 신상 놀이기구이자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에 탑승해 센토사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한다.
이어 센토사섬의 대표 액티비티 자이언트 스윙을 체험,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스릴을 안긴다. 아찔한 높이에서 직접 줄을 당겨 출발하는 자유 낙하 액티비티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힌다.
특히 이찬원이 "나는 돈 받고도 못 타"라며 무서워하자 벨기에 출신 줄리안이 "진짜로? 10억 원이면?"
이라고 묻는다고 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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