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2’ 전원 ‘부캐’ 플레이로 시청률 장악 SBS ‘모범택시2’ 화면 캡처. ‘모범택시2’ 무지개 운수 5인방이 대리수술 범죄를 저지른 의사를 응징하기 위해, 전원 부캐로 병원을 장악한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2’는 대리수술이라는 악질적 범죄를 교묘하게 은폐한 안원장(이항나 분)의 병원에 부캐로 잠입한 무지개 5인방의 모습을 담은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모범택시2’는 시즌1 최고 시청률을 가뿐히 넘어서며 전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 20.9%, 수도권 18.1%, 전국 17.7%로 동시간대 1위, 토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6.8%를 기록하며 한 주 동안 방송된 전 채널프로그램 통합 1위에 올랐다. 10화에서는 ‘무지개 모범택시’ 팀이 의료과실을 주장하는 의뢰인의 사연을 받고, 단순한 불운인지 의료과실인지 입증할 증거가 없는 애매한 상황 속에서 복수 대행...
원문링크 : ‘모범택시2’ 전원 ‘부캐’ 플레이로 시청률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