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갑질 할 사람 아냐"...유연석 거주 오피스텔 경비원의 증언 [엑's 이슈]


"절대 갑질 할 사람 아냐"...유연석 거주 오피스텔 경비원의 증언 [엑's 이슈]

"절대 갑질 할 사람 아냐"...유연석 거주 오피스텔 경비원의 증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연석이 과거 아파트 경비원에게 갑질했다는 폭로가 나와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그가 실제로 거주하던 오피스텔의 경비원이 입을 열었다. 유연석이 2016년 4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살던 오피스텔에서 10년째 근무 중인 경비원 A씨는 디스패치를 통해 "처음 그 글(폭로글)을 읽었을 때, '유연석이 다른 아파트로 이사 가서 일어난 일인가?'

싶었다. 그런데 6~7년 전 일이라고 쓰여 있더라.

그러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고 디스패치를 통해 밝혔다.

A씨는 "내가 아는 유연석은 절대 갑질할 사람이 아니다. 오피스텔 내에서 문제를 일으킨 적이 한 번도 없다.

유연석 관련 민원은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하고 예의 바른 젊은이였다.

처음에는 연예인인 줄 몰랐다. 그러다 연속극(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병원 가운 입은 모습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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