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한혜진 연기논란...이보영·전도연의 벽 높았나 [리폿@VIEW] 이지아·한혜진 연기논란...이보영·전도연의 벽 높았나 [리폿@VIEW]](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jNfMTU1/MDAxNjc5NTIwNjY2NTU1.3N-6D-0h_70iYcGX4B2QC_ZKau8xk9hcdMDQpZcdO1cg.BB1UbGM2lNznTLLuX0scMdCSCGiakzf2q4_xbbAPIuEg.PNG.rpe415/18.png?type=w2)
이지아·한혜진 연기논란...이보영·전도연의 벽 높았나 [리폿@VIEW] JTBC '대행사', tvN '일타스캔들'의 장벽은 높기만 하다. 두 작품의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전도연과 이보영은 보란 듯이 연기만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두 배우는 안방극장에 일었던 냉기를 전환시키는 데 성공했고, 배우 이지아와 한혜진에게 바통을 넘겨주면서 화려하게 퇴장했다. 기대가 크면 실망감도 커지는 법.
주말드라마 tvN '판도라:조작된 낙원'(이하 '판도라') 주연 이지아와 JTBC '신성한, 이혼' 한혜진의 아쉬운 연기가 작품의 흠으로 꼽히고 있다. '판도라'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었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조작한 세력에 응징하는 스토리다.
극중 이지아는 충격적인 지난날을 알게 된 이후 복수에 나서는 홍태라 역을 맡았다. '판도라'는 SBS '펜트하우스'를 집필한 김순옥 사단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초반부터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게다가 '펜트하우스'에서 핵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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