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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 아만다 바인즈, 알몸 거리 활보에 정신병원 강제 입원[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정신분열을 겪은 할라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가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해 정신과에 구금됐다. 20일(현지시각) 해외 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바인즈는 지난 일요일 아침 알몸으로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배회한 후 정신과 구금 상태에 놓이게 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그녀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알몸 상태로 거리에 나와 차를 세웠다. 아만다 바인즈는 스스로 911에 신고한 뒤 인근 경찰서로 이송됐으며, 정신과적 상담 후 5150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5150 조치는 일반적으로 72시간 동안 진행되지만 환자의 필요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에 대해서 그의 변호인 측은 답변을 내놓지 않았지만, 약혼자 폴 마이클은 “약을 끊었다”라고 말했다. 아만다 바인즈는 영화 ‘빅 팻 라이어’로 데뷔한 아역 출신 스타로, 지난 2006년 영화 ‘쉬즈 더 맨’, 2007년 ‘헤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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