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환장 속으로] 김민경-박소영의 ‘19금’ 신혼선물...오나미-박민, ‘코끼리 팬티’에 깜놀


[걸어서 환장 속으로] 김민경-박소영의 ‘19금’ 신혼선물...오나미-박민, ‘코끼리 팬티’에 깜놀

[걸어서 환장 속으로] 김민경-박소영의 ‘19금’ 신혼선물...오나미-박민, ‘코끼리 팬티’에 깜놀 걸환장 오나미와 박민이 19금 신혼선물에 깜놀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신규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가 방송됐다.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다.

“정말 환장하겠네”를 외치는 가족들은 피를 나눈 사이지만 피 터지게 싸운다. 여행 짐을 싸는 순간부터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환상’과 ‘환장’을 오가며 끈끈한 가족애와 요절복통 에피소드를 선사했다.

첫 번째 가족으로 서동주, 서정희, 장복숙 3대 싱글 모녀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하는 김승현, 장정윤 부부와 광산김씨 패밀리가 나섰다. 이에 첫 여행지로 서동주 모녀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한 대만을, 광산김씨 패밀리는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이후 고은아, 미르 남매가 이끄는 개성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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