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편집에도 살아남아” 보이즈플래닛 박지후, 제작진에 통쾌한 한방[TV보고서]

“통편집에도 살아남아” 보이즈플래닛 박지후, 제작진에 통쾌한 한방[TV보고서] [뉴스엔 황혜진 기자]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출연자 박지후가 통편집 상처를 딛고 보란 듯이 존재감을 떨쳤다. 3월 16일 방송된 '보이즈 플래닛'에서 두 번째 듀얼 포지션 경연이 펼쳐졌다. 지난주 방송에서 총 12개 무대 중 4개 무대('Love Killa'(러브 킬라), 'Home'(홈), 'ZOOM'(줌), 깡)가 진행된 가운데 이번주 방송에서는 'LAW'(로우), 'Rush Hour'(러쉬 아워), 'Butterfly'(버터플라이), 'Feel Special'(필 스페셜), '봄 사랑 벚꽃 말고', 'Man In Love'(맨 인 러브), '리무진', 'TOMBOY'(톰보이) 무대가 순차 공개됐다.

'리무진' 팀에 배정된 박지후는 리더이자 메인 래퍼, 서브보컬 역을 맡아 킬링 파트와 메인 보컬, 서브 래퍼를 맡은 안토니, 서브 보컬과 서브 래퍼로 분한 크리스티안과 합을...

원문링크 : “통편집에도 살아남아” 보이즈플래닛 박지후, 제작진에 통쾌한 한방[TV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