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판타지’ 첫방 연기 “3월 23일→3월 30일로 변경”(공식) ‘소년판타지’ 첫방 사진=펑키스튜디오 ‘소년판타지’ 첫방송이 연기됐다.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측은 “’소년판타지’가 첫 방송을 한 주 연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 최대 OTT 플랫폼 ‘ABEMA’(아베마), 네이버 NOW 등 동시 방송을 원하는 글로벌 OTT 플랫폼들 중계로 첫 방송 날짜를 연기하기로 확정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년판타지’의 기대감에 힘입어 미주, 유럽 등 글로벌 플랫폼의 요청이 많다.
콘텐츠 유통을 위한 자막, 번역 등 여러가지 작업이 필요해 기존 3월 23일에서 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을 기다려주시는 많은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소년판타지’는 ‘프로듀스101’ ‘언프리티 랩스타’ ‘쇼미더머니’ 등을 만든 한동철 PD가 제작을 맡은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을 위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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