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는 안성훈이었다”... 시즌1 탈락→제2대 왕좌+5억 차지 ‘오열’ (‘미스터트롯2’) [Oh!쎈포인트]


“우승자는 안성훈이었다”... 시즌1 탈락→제2대 왕좌+5억 차지 ‘오열’ (‘미스터트롯2’) [Oh!쎈포인트]

“우승자는 안성훈이었다”... 시즌1 탈락→제2대 왕좌+5억 차지 ‘오열’ (‘미스터트롯2’) [Oh!

쎈포인트] [OSEN=박근희 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안성훈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의 대망의 결승전이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안성훈은 “데뷔를 했다가 어머니와 주먹밥집을 했다.

미스터트롯1을 하고 주먹밥집을 많이 찾아와주셨다. 메모지로 응원을 많이 써줬다.

가게 폐업할 때 그 응원문구를 다 가져왔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노래를 바치겠다”라고 밝혔다.

장윤정은 “안정훈씨의 때다. 절대 꺼지지 않을 거다”라며 극찬을 했다.

안성훈의 최고 점수는 100점, 최저 점수는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안성훈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송가인과 김호중은 스페셜한 무대를 꾸몄다. 김성주는 “시간이 정말 빠르다.

마스터분들 앉아 계시고, 관객들 앉아계신다. 떨리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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