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임신 후 대식가 된 '예비맘'..."7개월 차, 5-6kg 쪘다" ('승아로운')


'김무열' 윤승아, 임신 후 대식가 된 '예비맘'..."7개월 차, 5-6kg 쪘다" ('승아로운')

'김무열' 윤승아, 임신 후 대식가 된 '예비맘'..."7개월 차, 5-6kg 쪘다" ('승아로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7개월 차, 5-6kg 쪘다"고 밝혔다. 15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승아에게 말해요|잠못드는 밤, 소소하게 이야기 나눠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연애와 결혼, 임신과 출산에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윤승아는 '임신 후 대식가가 됐다'는 말에 "제가 지금 딱 그렇다. 처음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몸무게가 줄었다.

이제는 먹어도 배가 고프다. 7개월 차인데 5-6kg 쪘다"면서 "살이 너무 많이 찌는 게 좋지 않다더라. 저와 아이가 건강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서 매일 몸무게를 잰다"고 했다.

이어 윤승아는 임신 축하 글에 "제 나이게 임신을 한 게 빠른 나이는 아니지 않나. 노산으로 분류되는 나이이기 때문에 응원해주시고 순산까지 마음 모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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