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창석, 한지완 유혹...반효정 치매 왔나?[종합] ‘마녀의 게임’ 오창석, 한지완 유혹...반효정 치매 왔나?[종합]](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TZfMjAz/MDAxNjc4OTEyMTAxNDcw.pplmYHxgX4UHCI-XoxK4ISi5BrBzTgL6O5GQMnjDw-Eg.of-8fLGAPqTkDux1OxKLNowM9o4N8qQAbU6-teWANVUg.PNG.rpe415/4.png?type=w2)
‘마녀의 게임’ 오창석, 한지완 유혹...반효정 치매 왔나?[종합] MBC 방송 캡처 ‘마녀의 게임’ 반효정이 치매 증상을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는 한지완을 유혹하는 오창석과 치매 증상을 보이는 반효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지호(오창석)는 마세영(한지완)이 된 주세영을 떠올리며 “찰거머리에 질척거리는 꼬락서니 보기 싫어 미쳐버리겠더니만 마현덕(반효정) 양녀가 됐다고 하니까 계략 짤 필요도 없이 심장이 반응해버리네”라고 웃었다. 숙이고 들어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 그는 고전적인 방법을 선택해 마세영에게 꽃을 보냈다.
마세영은 강지호의 쪽지를 발견하자마자 꽃다발을 버리라고 말했고 계속해서 꽃을 보내는 그의 모습에 안희영(주새벽)을 향해 “한 번만 더 꽃다발 보내면 스토커로 신고하겠다고 전해주세요”라고 분노했다. 안희영은 강지호에게 왜 마음이 바뀌었냐고 물었고 그는 “왜 정혜수(김규선)가 아니라 다시 주세영이냐?
마세영이 됐잖아. 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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