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이서진→'치킨 인턴즈' 최우식·뷔, 3일 만에 만점 호흡…8.4% (서진이네)[종합]


사장 이서진→'치킨 인턴즈' 최우식·뷔, 3일 만에 만점 호흡…8.4% (서진이네)[종합]

사장 이서진→'치킨 인턴즈' 최우식·뷔, 3일 만에 만점 호흡…8.4% (서진이네)[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서진이네' 직원들이 점차 호흡을 맞춰가며 안정감을 찾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 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4%, 최고 11.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했다.

'서진이네' 3회에서는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콤보 메뉴와 신메뉴를 출시, 손님들의 입맛 사냥에 나섰다. 특히 직원들이 어느새 각자 맡은 업무에 익숙해지며 손발이 맞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밀려든 손님으로 혼란 그 자체였던 영업 둘째 날이 마무리됐다. 첫날보다 약 3배 늘어난 매출을 기록한 '서진이네'는 다음 날 사용할 재료를 준비한 후 숙소로 돌아가 신메뉴 출시를 계획했다.

부장 박서준의 제안으로 김밥 반 줄과 라면, 김밥 반 줄과 떡볶이를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지니콤보가 탄생했다. 여기에 주말 대목 맞이 히든카드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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