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 이겨낸 소신…'나는 신이다', JMS→아가동산 민낯 들춘 진짜 이유 (종합)[현장의 재구성] 위협 이겨낸 소신…'나는 신이다', JMS→아가동산 민낯 들춘 진짜 이유 (종합)[현장의 재구성]](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TBfMTcx/MDAxNjc4NDI2MzkzNzEy.IGF7XBd3NMsECN4QyXlncnL1KF2xZZtrmaYJOtnYhHcg.NEMf5vmeL6MsqJDlg0ESkdi7Ihz4zR_cxDFykbhHZeog.PNG.rpe415/19.png?type=w2)
위협 이겨낸 소신…'나는 신이다', JMS→아가동산 민낯 들춘 진짜 이유 (종합)[현장의 재구성] 넷플릭스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가 다큐멘터리를 통해 사이비 종교 피해자들을 조명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나는 신이다’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교주 정명석과 오대양 사건의 박순자, 아가동산의 김기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등 자신을 ‘신’으로 칭하며 신도들의 삶을 지옥으로 내몬 이들을 조명한다.
조성현 PD는 사이비 종교로 인한 피해와 피해자들이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족들 중에도 사이비 종교 피해자가 있다.
내 바로 곁에 있는 친구들 중에도 피해자가 있다. 그래서 내게 남의 일이 아닌 내 자신의 이야기였다.
언제라도 꼭 다루고 싶은 숙제였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이유를 밝혔다. 지상파 방송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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