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결혼 6년 만에 낳은 아들 자랑 “공부 너무 잘 해”


강수정, 결혼 6년 만에 낳은 아들 자랑 “공부 너무 잘 해”

강수정, 결혼 6년 만에 낳은 아들 자랑 “공부 너무 잘 해”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아들의 학습 능력을 자랑했다. 강수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홍콩 여행 소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2008년 결혼 후 홍콩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강수정은 2014년 아들을 출산했다.

강수정은 자신의 아들에 대해 “(아이가)늘 듣는 말이 공부를 너무 잘한다, 머리가 너무 좋다, 뭐를 가르치면 흡수가 빠르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이가 교우관계도 좋은데 너무 좋아서 까분다.

너무 말이 많아서, 누구와 떼어 놓아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애는 늘 여자애랑 앉는다”고 웃었다.

이날 역시 강수정은 아들이 참여하는 농구경기 관람을 위해 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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