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3' 20대 부부 세 아들 두고 이별 고민 "지원금 끊겨 가계 적자"


'고딩엄빠3' 20대 부부 세 아들 두고 이별 고민 "지원금 끊겨 가계 적자"

'고딩엄빠3' 20대 부부 세 아들 두고 이별 고민 "지원금 끊겨 가계 적자" 고딩엄빠.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의 MC 박미선과 하하가 이별을 고심하는 '고딩엄빠' 부부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8회에서는 19세에 첫 아이를 출산한 후 세 아들의 엄마가 된 23세 이송이와, 20세에 고딩아빠가 된 이송이의 남편 이지섭이 동반 출연해 '이별'을 준비 중인 현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공개된 이송이X이지섭 부부의 일상은 귀여운 세 아들의 육아 외에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인다. 다섯 가족의 평범한 모습에 MC 박미선은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왜 헤어지려고 하냐?"

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다둥이 선배' 하하 또한 "아이가 셋인데 이혼할 생각은 말자"며 이들의 결정을 만류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모두 등원하자, 부부간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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