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친정 엄마, 아들 내 어릴 때 모습과 겹쳐 보인다고”(손없는날)


한가인 “친정 엄마, 아들 내 어릴 때 모습과 겹쳐 보인다고”(손없는날)

한가인 “친정 엄마, 아들 내 어릴 때 모습과 겹쳐 보인다고”(손없는날) 배우 한가인이 자신과 아들이 친정 엄마가 인정한 외모 판박이라고 밝혔다. 사진=JTBC 배우 한가인이 자신과 아들이 친정 엄마가 인정한 외모 판박이라고 밝혔다.

JTBC ‘손 없는 날’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프로그램.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와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의 ‘이사’에 얽힌 현재 진행형 이야기.

오늘(7일) 방송되는 ‘손 없는 날’ 14회에서는 마을을 지나는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150년간 살아온 터전을 떠나는 안성 터줏대감 가족의 첫 이사 사연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한가인이 자신과 꼭 닮은 아들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가인은 3대가 한 집에 모여 산다는 의뢰인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살면 아이들한테 정서적으로 좋은 것 같다”며 친정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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