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엄청난 음악 탄생하길" 라포엠·박강현 '팬텀싱어4' 응원 〈사진=JTBC MUSIC〉 '팬텀싱어'와 인연 깊은 뮤지션들이 3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팬텀싱어' 네번째 시즌을 응원했다. JTBC Music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10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JTBC '팬텀싱어4'를 위해 매일 디데이 응원 영상이 올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팬텀싱어3' 3대 우승팀 라포엠은 "시즌3때만 해도 더 이상 부를 음악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즌4에서는 어떤 새로운 음악이 불려지게 될지 기대가 된다"며 "성악만 전공했던 저희들이 팬텀를 통해서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던 것처럼 4에서도 아주 멋지고 정말 엄청난 음악들이 탄생하기를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올해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윤종신과 김정원은 "'팬텀싱어'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세상을 바꿀 진짜 음악을 기대해 달라"고 자신했다. 또 '팬텀싱어3' 참가자에서 '팬텀싱어4' 프로듀서로 금의환향 하게 된 박강현은 "저를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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