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찬2’ 위기의 볼링 국가대표팀, 전원 탈락? JTBC ‘뭉쳐야 찬다 2’ ‘뭉쳐야 찬다 2’가 찾아가는 오디션 최초의 비상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찾아가는 오디션 볼링 국가대표팀 편이 공개된다. 특히 “눈에 띄는 선수 없다”라는 안정환 감독의 충격 발언과 역대급 고민에 빠진 ‘감코진(감독+코치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전해 찾아가는 오디션 사상 처음으로 전원 불합격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아닐지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쩌다벤져스’의 즉시 전력감을 영입할 찾아가는 오디션을 통해 럭비 국가대표팀에서 5명, 족구 국가대표팀에서 5명이 1차 합격하며 총 10명이 2차 오디션에 진출했다. 실력이 출중한 다수의 축구 인재들을 발굴하고 있는 가운데 볼링 국가대표팀에도 3명의 축구 선수 출신이 소속된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볼링 국가대표팀은 피지컬 테스트와 축구 기본기를 확인하는 축구 능력...
원문링크 : ‘뭉찬2’ 위기의 볼링 국가대표팀, 전원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