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작가 “너무 욕심부렸나 반성하기도…더 노력하겠다”[종합]


‘일타스캔들’ 작가 “너무 욕심부렸나 반성하기도…더 노력하겠다”[종합]

‘일타스캔들’ 작가 “너무 욕심부렸나 반성하기도…더 노력하겠다”[종합] [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배우들과 감독, 작가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월 5일 종영하는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남행선(전도연 분)과 최치열(정경호 분)의 로맨스로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달달한 설렘을 선사하는가 하면 따뜻한 가족애와 청량한 학원 로맨스, 그리고 미스터리의 매력을 인간미 넘치는 시선으로 담아내며 웃음과 감동,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대망의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전도연과 정경호, 그리고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종영 메시지와 함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그동안 매주 주말 밤마다 ‘일타 스캔들’을 본방 사수하며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은 물론 함께 작업한 제작진과 동료 선후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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