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투신한 신재하, 폭탄 선언한 노윤서..15.5%로 자체 최고


'일타 스캔들' 투신한 신재하, 폭탄 선언한 노윤서..15.5%로 자체 최고

'일타 스캔들' 투신한 신재하, 폭탄 선언한 노윤서..15.5%로 자체 최고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도연과 노윤서 사이 묘한 기류가 흘렀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에서는 쇠구슬 미스터리부터 동희(신재하)의 정체, 그리고 시험지 유출까지 모든 사건의 실타래들이 풀리면서 시간을 순삭하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위기를 함께 이겨낸 행선(전도연)과 치열(정경호)의 관계는 더욱 단단해졌고, 해이(노윤서)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이에 지난 15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8.4%, 최고 19.8%, 전국 기준 평균 15.5%, 최고 16.8%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한 것은 물론이고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 녹은로는 우림고의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인해 또 한 번 떠들썩해졌다. 선재(이채민)가 그 사건의 당사자라는 소식을 접한 행선은 그제야 해이가 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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