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비키니 왁싱, 털 억셌던 그 부위에 원형 탈모” 깜짝(모내기클럽)[결정적장면]


김미려 “비키니 왁싱, 털 억셌던 그 부위에 원형 탈모” 깜짝(모내기클럽)[결정적장면]

김미려 “비키니 왁싱, 털 억셌던 그 부위에 원형 탈모” 깜짝(모내기클럽)[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모내기클럽' 김미려가 탈모 경험을 전했다. 3월 4일 방송된 MBN-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에는 ‘미모 삼총사’ 팀 배윤정, 고은아, 두피 디자이너 제이와 ‘모블리’ 팀 김미려, 이은형, 탈모인 김가빈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탈모 경험을 꺼내며 "처녀 때 비키니 라인 레이저 제모 하지 않냐.

털이 억세서 레이저 제모를 해도 밀고 나온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박명수는 당황해서 "못 듣겠네요.

나가겠어요"라고 하기도. 김미려는 "어이가 없었다.

나이가 드니까 레이저 제모가 안 먹히던 그곳이 원형 탈모처럼 그러더라. 그 부분에 동그랗게.

심지어 옆은 아직 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어 김미려는 "머리만 탈모가 오는 거 아니다.

근데 발가락 손가락 털은 안 빠지는 건지 모르겠어. 여름되면 억센 털들 성수기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전문의는 "보통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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