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 집에 CCTV 6대” 한혜진 남편, 의처증 실체 ‘분노’(신성한 이혼)[결정적장면]


“40평 집에 CCTV 6대” 한혜진 남편, 의처증 실체 ‘분노’(신성한 이혼)[결정적장면]

“40평 집에 CCTV 6대” 한혜진 남편, 의처증 실체 ‘분노’(신성한 이혼)[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한혜진의 남편의 실체가 드러났다. 3월 4일 첫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 1회에서는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조승우 분)의 의뢰인이 된 이서진(한혜진 분)의 가정사가 드러났다. 이날 이서진은 상간남과의 성관계 동영상이 유출된 최악의 상황, 양육권을 얻기 위해 "아주 적나라한 싸움이 될 거다.

지금보다 훨씬 비참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 심지어 패소할 수도 있다"는 경고에도 이혼 소송의 의지를 내비쳤다.

이런 이서진의 사연은 곧 공개됐다. 귀가한 남편 강희섭(박정표 분)은 집에 있는 이서진을 보곤 "왜 여기 있냐.

변호사 알아보고 다닌다더니 조언 좀 구했냐. 양육권 챙겨가려면 애 옆에 있는 게 유리하다더냐"며 "좋은 말로 할 때 나가라"고 이서진의 머리채를 잡았다.

이서진이 "당신 이런 인간인 거 세상이 다 알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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