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정유미, 손님 행렬에 '멘붕'...BTS 뷔, 완벽 수습 '활약' (서진이네)[종합]


이서진·정유미, 손님 행렬에 '멘붕'...BTS 뷔, 완벽 수습 '활약' (서진이네)[종합]

이서진·정유미, 손님 행렬에 '멘붕'...BTS 뷔, 완벽 수습 '활약' (서진이네)[종합]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서진이네' 직원들이 손님 행렬에 멘붕에 빠졌다. 3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1일 차 영업을 마무리하고 2일 차 영업을 개시했다. 1일 차 영업을 마친 직원들은 숙소로 돌아왔다. 직원들은 숙소에서 쉬는 도중 "라면을 먹자"고 제안했다.

이를 보던 이서진은 "어떻게 매일 밤 라면을 먹냐"고 감탄했다. 라면 두 봉지를 먹은 세 사람은 짜장라면 두 봉지를 추가로 해치웠다.

영업 2일 차 출근 전 숙소에 모인 직원들을 앞에 두고 이서진은 "태형(뷔)이만 잘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BTS(방탄소년단) 뷔는 "솔직하게 편지함 없냐"며 불만을 제기했다.

나PD가 "노조 결성 직전"이라고 지적하자, 이서진은 "'서진이네'에 노조는 용납될 수 없다. 노조가 결성된다 싶으면 정유미와 박서준을 임원으로 올릴 거다.

임원은 노조에 들어갈 수 없다"고 파격 발언했다...



원문링크 : 이서진·정유미, 손님 행렬에 '멘붕'...BTS 뷔, 완벽 수습 '활약' (서진이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