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 상위 1% 영재 딸 엄마 닮았나..트럭 이어 생애 첫 트랙터 운전도 완벽하게 ('손 없는 날') [OSEN=최나영 기자] ‘손 없는 날’이 시부모를 위해 시골살이에 나서는 슈퍼 며느리와 가족들의 사랑 가득 용기 있는 이주 사연을 담아내 안방극장의 응원을 자아냈다. JTBC ‘손 없는 날’(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노진영)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는 프로그램.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와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의 ‘이사’에 얽힌 현재 진행형 이야기. 지난달 28일 방송된 13회는 ‘리틀 포레스트’ 편으로, 시부모와 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전남 영암으로 귀농해 가업을 잇는 며느리와 가족의 아름다운 이주 스토리가 담겼다.
신동엽과 한가인은 의뢰인을 만나기 전, 귀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신동엽은 “느긋하게 보내는 걸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여기저기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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