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리버스' PD "30명 첫만남에 손가락 욕...걸그룹 틀 와장창 깼죠"


'소녀 리버스' PD "30명 첫만남에 손가락 욕...걸그룹 틀 와장창 깼죠"

'소녀 리버스' PD "30명 첫만남에 손가락 욕...걸그룹 틀 와장창 깼죠" [OSEN=연휘선 기자] '소녀 리버스' PD가 욕설도 마다 않는 걸그룹 아이돌들의 솔직한 돌발 행동들을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소녀 리버스' 손수정, 조주연 PD는 온라인 화상 인터뷰를 통해 국내외 취재진과 만났다. '소녀 리버스'는 현실 세계 K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가상의 세계에서 아이돌 데뷔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버추얼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로 주목을 받았다. 이제 최종 5인이 결정되는 11회(마지막 회) 공개만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메타버스에서 실제 자신이 아닌 가상의 소녀가 돼 다양한 돌발행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현실에서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소녀 리버스'에서 풀어내며 이목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제작진도 예상 못한 돌발행동도 발생했다. 이와 관련 손수정 PD는 "돌발 행동하면 바로 무너가...



원문링크 : '소녀 리버스' PD "30명 첫만남에 손가락 욕...걸그룹 틀 와장창 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