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가 스타일리스트가 제기한 루머의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스타일리스트 a씨는 자신의 sns에 특정 브랜드 운동화 사진을 올리며 자신이 담당했던 아티스트가 운동화를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았다고 폭로 글을 올렸는데요 a씨는 해당 사진과 함께 하나 더 빠짐없이 보내라 지긋지긋하다 안주는 이유가 뭘까 300켤레 이상인 듯 착한 척 그만하고 인성부터 배워야 등의 저격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해당글이 퍼지면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피해에게 1억원이 넘어간다는 추측이 더해지며 특정 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이 달렸는데요 특히 스타일리스트 a씨가 과거 엑소 수호를 담당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운동화를 안준 아티스트가 수호가 아니냐는 루머가 커지기도 했습니다 이어 수호 팬들은 a씨가 올린 운동화 사진 중 a 씨가 직접 수호에게 온 선물이라고 작성한 글이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브랜드가 수호에게 제공하거나 선물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브랜드에서 아티스트에게 제품을 제공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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