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의 Neudy Rojop은 산 라파엘 파카야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 있는 과테말라의 울퉁불퉁한 자갈길에 서 있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자랐던 집과 오늘날 그녀가 여전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어집니다.
그녀는 통역사를 통해 "그냥 이 차선에서"라고 회상합니다. "엄마는 매일 아침 저와 제 남동생, 제 여동생을 학교까지 바래다주곤 했습니다."
그녀의 친척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근처에 삽니다. 삼촌들, 이모들, 그리고 카를로스라는 사촌 동생이나 가족이라면 칼리토스입니다.
Rojop이 10살쯤 되었을 때, 그녀는 어느 날 밤 그들의 문을 급하게 두드린 것을 기억한다고 말합니다. 카를로스에 관한 거였어요.
"고모가 너무 아파서 약을 달라고 우리 집에 왔어요."라고 로합은 회상합니다.
그들은 약용 시럽, 허브차 등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움켜쥐고 집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저는 그를 본 순간을 기억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는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그는 이 열병에 걸렸고 피부는 빨갛...
원문링크 : 과테말라의 한 아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오늘 그녀는 질병탐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