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azia Ramzan은 그녀의 어린 인생의 대부분을 학교에 갈 권리와 모든 소녀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면서 보냈습니다. 2012년, 14살 때, 파키스탄 북부 스와트 계곡에서 친구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함께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에 앉아있던 그녀는 여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것을 막으려는 극단주의자의 총에 맞았습니다. 그녀는 그녀와 말랄라 그리고 그들의 친구 카이나트가 회복하는 데 몇 달이 걸린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제 에든버러 대학에서 간호학 학위를 마치고 파키스탄에서 간호사 양성 학교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샤지아는 거의 항상 고향에 있는 소녀들의 필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업 사이에, 그녀는 파키스탄 자선단체를 위한 기금을 모으고 있는데, 이 자선단체들은 탈레반이 그들을 중등학교에서 내쫓은 이후 교육에서 손해를 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소녀들을 조용하지만 효과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현재 5백만 명의 소녀들이 학교를 나오지 않고 있으며, 그들은 우리의 지원이 ...
원문링크 : Malala의 학교 친구인 Shazia Ramzan의 이야기는 왜 교육이 모든 아이들에게 권리여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